데이터 모델

프로젝트 공고가 올라오면 영업팀이 따오고, 그런 다음 PL과 PM이 요구사항을 분석한다. 개발 프로세스 순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분석->설계->개발->테스트->(배포)->운영
초급, 중급 개발자가 가장 많이 투입되는 단계가 개발 단계이고 중급, 고급 개발자는 설계에서 운영 직전에 투입된다. 간혹 비용때문에 테스트 끝난 후에 빼는 경우도 있지만 위험부담이 매우 크다.

사용자 생성

다른 사용자에 오른쪽 클릭을 하고 사용자 생성을 누른다. 시스템 DB에서 생성해야한다.

book_keeper01이라 쓰고 비번, 비번확인 입력후 USERS와 TEMP를 선택해준다.(시스템 DB가 아니면 이 선택이 안뜬다) 끝에 1이 아닌 01을 쓰는 경우 여러명의 사용자가 있을 경우에 정렬할때 1,2,3…24 이렇게 한자리수와 두자리 수가 같이 있으면 오류가 난다. 그러나 01, 02,…24 이렇게 한자리 숫자에 0을 붙여주면 정렬하기 수월하다.

부여된 롤에서 CONNECT 권한을 체크하고 시스템 권한에서 SELECT ANY TABLE에 체크한다.

그런다음 적용 버튼을 누르면 SQL 명령을 성공적으로 처리했습니다. 메세지가 뜬다. 만약 11g 버전이면 다음 명령어를 실행해줘야 한다.

ALTER SESSION SET "_ORACLE_SCRIPT"=true;

또다른 사용자를 만들어 보도록 한다. 사용자 이름을 DBMSManager1으로 하고 앞의 book_keeper01처럼 USERS와 TEMP를 선택해준다. 부여된 룰에 DBA 최상위 권한을 줘 본다.

보통 이런 권한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가 관리하고 부여한다. 각 개발자에게 한정된 권한을 나눠 주는데 그 이유는 데이터에비스에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적용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DBMSManager1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사용자 생성 작업은 중급, 고급이 되어서도 잘 안시키고 특급정도 되어야 할 수 있다. 소규모 업체에 가서 만약 하게되면 오라클이 아닌 Maria DB나 postgres DB를 쓰게 될 것이다. 오라클의 라이센스를 낼 정도 회사에서는 다른 특급 개발자에게 시킬 것이니 간단하게 알아보고 패스한다.